내가 매주 집에 가면 맨날 집에 가서 뭐하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다. 일단 기본적으로는 집은 눈치볼 게 적고 홈그라운드라는 이점이 매우매우 크기 때문에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 있는 그 자체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지닌다.
그리고 출퇴근 하는 맛 없는 회사와 다르게 타지역 왕래이기 때문에 유사 여행의 효과를 준다. 회사 옆에 살면 안 좋다.
대중교통 타고 가는 게 좋은 것 같다... 그래야 분리되는 느낌이 듦...
난 버스를 좋아하는데 역시 차 밀리는 걸 생각하면 안정성은 지하철이 아주 좋다. 하지만 차도 좋아한다.
다만 내가 운전하는 걸 좋아하지는 않고 누가 운전해주는 차를 타는 것을 좋아한다 ^^.... 내가 운전을 하면 온 신경을 집중해야돼서 힘들다.
사람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운전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는데 신기신기. 사실 안 좋아하는데 그냥 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다 ㅋㅋㅋㅋ 해달도 하는 운전 장롱 면허의 비애.
일단 내 차가 있어야 연습을 할 거...
원문 링크 : [대구 근교] 팔공산 대형카페 슈츠 - 탁트인 뷰가 매력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