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부터 몇 번 말한 적이 있는데 나는 캡슐 세제 유저다. 일반 세제는 계량이 번거롭기도 하고 가성비는 이쪽이 압살일 수 있지만 편리함을 이유로 캡슐 세제를 구입하게 되었다.
캡슐 세제에 대해서 아는 거라고는 애들이 맛있어보여서 먹는다는 사건사고에 관련된 이야기인데 진짜 향도 좋고 먹어보고싶게 생기긴 했음. 나도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써본 건 아이앤어스의 골든 블루베리 향 캡슐세제와 클라의 프리지아 2가지 종류이다. 골든 블루베리는 당시에 50% 행사를 때려서 40개 들이를 구매해서 써봤는데 나쁘진 않았으나 골든 블루베리향이 좋기는 한데 뭔가 기묘해서 다른 제품을 써보고 싶어 장마철에도 좀 덜 꿉꿉한 냄새가 나는 녀석을 찾아 클라를 써보았다.
프리지아 향은 나쁘지 않은데 이쪽은 세제가 만지면 묻어나와서... (으!)
귀여운 고양이 발모양 미니 집게를 사서 쓰고있다. 실상 사심 채우기.
캡슐세제는 캡슐 까서 넣어야되는 줄 알았는데 요즘은 물에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