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3일차가 지났다 내일...도 아니고 이미 12시 넘어가서 오늘은 찐 추석이다. 회사 안 가는 거 너무 좋은데 또 막상 그렇게 큰 감흥은 없는 애매한 상태를 유지중.
진짜 좌식의자 갖고 싶다. 지금 본가 내방에서 침대 모서리 라인에 애매하게 등을 기대고 밥상에서 글을 쓰는 중인데 등받이가 불편하다.
등받이 없이 허리를 곧게 펴고 글을 쓰면 되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다들 아시죠? 폼폼푸린 무선마우스의 만족도는 일단 매우 높다.
노란색이 귀여워서 매우 기분이 좋아지고있다. 별 쓸 일 없어도 괜히 딸깍딸각하는 중.
사실 마우스 없어도 웬만하면 키보드로 슉슉 이동하면서 쓰는데 자체는 문제가 없긴하다... 히히...
오늘은 집에 거진 혼자 있었다. 혼자 있는 거 좋긴한데 심심하다.
같이 있으면 그것대로 오는 스트레스가 있어서 무엇이 반드시 더 좋다!라고 하기는 어렵다.
개인적으로 같은 공간(집)에 존재는 하되 독립적으로 각방생활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정도가 제일 안정감을 준다. 그래서 밤에...
원문 링크 : 일상을 채우는 무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