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월요일. 아침에 출근하다가 보컬 목소리가 좋다~라고 생각하게 만든 처음 듣는 곡이 흘러나왔는데 몽골800x와니마의 콜라보 곡이었다. 3주 전쯤 나온 따끈따끈한 곡.
제목은 라즈리. 라피스라줄리(청금석)에서 따온 건가?
생각했는데 어학사전 때려봤을 때 딴 뜻이 안 나오는 걸 보면 맞는 듯 하다. 드래곤볼의 18호가 생각나는 이름이다.
어제 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 진지하게 그냥 휴가를 낼 걸 그랬나 고민했을 정도로 쉬고싶었지만 적응의 동물 인간... 출근하니까 또 일 하게 된다.
곧 7개월 차라는 걸 다시 상기해도 정말 소름 돋는다. 퇴근욕은 항상 일정하게 최상위라는 게 매우 인상적.
침대가 매우 매혹적이다... 이사를 앞두면서 여러가지 현실적인 문제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 일단 제일 중요한 대출 심사가 아직도 안 끝나서 상당히 긴장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떤 사람은 대출 실행일 전날에 심사가 끝났다고 하는 걸 보면 나는 아직 양반인가... 싶기도 하다.
현재 가진...
원문 링크 : 월요일이 주는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