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 미루다가 작성하는 블챌 스페셜 포토덤프. 뭘 쓸지 많은 고민(?)
을 했지만 최종적으로는 가장 만만한 카스테라에 대한 리뷰를 써보기로 했다. 엄마가 주위에서 맛있다는 소리를 듣고 궁금해서 사본 카스테라.
대구 서문시장이 원조라는 대구서문카스테라인데 현재는 반월당이나 관문시장 등등 곳곳에 지점이 퍼져있다. 서문카스테라 반월당점 대구광역시 중구 남성로 57-2 1층(동성로3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기본 옛날 카스테라의 경우 9천원.
크기에 비하면 막 비싸다!! 싶은 가격은 아니다.
뒤에 아령은 무시하자 크기 묘사가 애매한데 꽤나 큰 크기이다. 옛날 대만식 카스테라가 유행할 때 안 먹어봐서 정확한 비교는 못하겠지만 대충 그거랑 비슷하게 생겼다.
세로 한뼘 가로 두 뼘이 좀 안 되는 크기일까? 퐁실퐁실한 계란향이 솔솔 올라온다.
자른 단면은 대충 이런 모양새. 빵칼을 같이 챙겨준다.
짜잔. 맛은 많이 달지 않아서 어르신들도 좋아할만한 맛.
나도 단맛이 너무 강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