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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사냥] 식단 구성의 딜레마

 [먹이사냥] 식단 구성의 딜레마

취미 블로그 글쓰기. 오늘은 공휴일이었지만 정말로 심심해서(...)

회사에 출근했다. 반나절 정도 앉아있다가 돌아왔는데 목요일도 할 일 없으면 다시 회사에 갈 것 같다.

집에 종일 있었더라면 정말 지루했을 것 같아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이사가면 멀어서라도 회사 못 갈 것 같긴 하다.

지금에야 가능한 이야기. 회사 동료와 이야기하다가 들은 얘기 중에 하나가 맨날 비슷한 거 해먹는 거 같은데 안 질리냐는 이야기였다.

반년정도를 비슷한 메뉴로 살아가고 있으니 주위에서 구경해도 충분히 그래보일만하다... 내 주식은 파스타/볶음밥/덮밥 3개의 변형과 양배추 혹은 샐러드 믹스를 활용한 샐러드의 무한반복이기 때문에 일주일에 4번만 밥을 해먹어서 버티고 사는 것이지 질릴만도 한 메뉴들이다.

나도 좋아하는 음식들은 분명히 존재한다. 제일 좋아하는 걸 생각해보라고 하면 새우튀김 덮밥 (언제나 맛있는데 맛있는 집이 잘 없다) 텐동 (새우튀김 덮밥을 좋아하는 이유와 동일하게 좋아한다) 라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