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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의 먹이사냥

 야밤의 먹이사냥

오늘 저녁에 원래는 햄버거 세트를 사먹을까~ 진지하게 고려했는데 어쩌다보니 퇴근이 살짝 늦어져서 그냥 집으로 직행했다. 지쳐써.

그래서 일단 쉐이크를 한잔 조지고 배고픔을 실험해보았는데 먹이 안 먹으면 아사할 것 같아서 9시 반쯤에 먹이를 생성했다. 냉동식빵 프렌치 토스트 내일 먹으려고 했던 프렌치토스트이지만 어쩌다보니 오늘 저녁에 토스트를 조진 바람에 과연 내일 다 먹을 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

차라리 계란 1개에 빵 하나만 할 걸 2개는 조금 헤비한 분량이다. 황도 통조림처럼 아주 어여쁘게 생긴 닭알노른자.

냉동실에 4개월 정도 썩고있던 냉동 식빵을 되살려서 조각조각 내서 넣어보았다. 가위로 써니 영 잘 안 썰려서 결국 부수듯이 해서 집어넣었다.

특 2개하면 사이즈 안 맞음. 해당 용기는 다이소에서 2천원 주고 산 채반포함 그릇 용기이다.

프렌치 토스트는 계란을 식빵에 부친다는 걸 핵심으로 하면 레시피는 본인이 조절하기 나름이다. 설탕을 쓰기도하고 연유를 쓰기도 하고 단맛을 보통...

원문 링크 : 야밤의 먹이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