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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기 운동

 숨 쉬기 운동

글을 써요. 회사 점심시간에 글쓰기.

점심시간은 원래 휴게시간이니까 합법이다. 회사에서는 블로그를 건드리지 않은지 한 달은 된 것 같은데 오랜만이다.

오랜만에 혼밥하고 한가한 시간을 보내는 중. 점심시간이 종료되기까지 약 38분이 남았다.

꿈결같은 시간이다. 업무적으로 키보드를 두드리는 게 아니라 쓰고싶은 글을 쓰기 위해서 토독토독 두드리는 건 기분이 꽤나 좋다.

저소음 적축의 매력에 빠져버린지 벌써 반년은 된 것 같다. 생각보다 개인키보드를 산지 오래되었다.

궁금해서 지난 블로글을 찾아보니 7월달에 구입했다. 정말 대략 반년 정도.

나는 기록하는 걸 꽤나 좋아하는 편이라 회사 업무도 마찬가지로 타이핑이든 어떤 형태든 적어놓는 걸 좋아해서 키보드를 꽤 많이 두드리는데, 이전에 상사가 이걸 보고 키보드가 도도도도도ㅗ도도도독 하니까 일기쓰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 일기장에 일기를 안 쓴지도 일주일은 넘었다.

일 기 써 요. 2주인가 3주 정도 전에 영화관에 가서 이틀 연속 영화를 봤었다....

원문 링크 : 숨 쉬기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