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자주 출몰하진 않더라도 마음 한 켠에 늘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일말의 정보성이 있는 글.
예전에는 치이카와 시계 가챠를 보고 저 코딱지만한 시계를 어디에 쓰지 생각했으나, 피규어에 시계 기능까지 겸비하였다고 생각하면 상당한 효용이 있어서 어느새 3종류의 시계 가챠가 집에 자리하게 되었다. 이달 초까지만 해도 소비를 절제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삶이라고 생각했으나 사는 게 너무 재미가 없어서 적당히는 쓰고 살아야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적당히 쓰고 있긴하다. 대충 또 뽑겠다는 뜻.
각설하고 시계 분해쇼를 구경하도록 하자. 오늘의 타깃은 모몽가 시계 가챠.
밥을 야무지게 먹고 있는 모습으로 꽁주점빵에서 확정으로 구해왔으나 수명이 다했는지 처음부터 숫자가 옅었다. 그래서 건전지를 갈아줘야겠다고 생각하고 해당하는 건전지는 구입했으나 정작 집에는 거대 드라이버밖에 없어, 나사를 못 열어서 방치하던 중 다이소에서 천원이라는 작고 귀여운 금액을 들여 드라이버 세트를 ...
원문 링크 : [먼작귀] 치이카와 시계 가챠 건전지(배터리) 교체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