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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친구를 뒤로하고

 공부하는 친구를 뒤로하고

오늘은 친구가 '시험치러' 놀러왔다. 그래서 공부하는 친구를 뒤에 두고 게임을 두 판 정도 즐기고 블로그를 쓰는 중.

이번주는 한 거 없이 지나간 것 같다. 4월이 더 바쁠 것 같다고. 재미있는 일 하고 싶다.

지금하는 일은 뭔가 포지션이 너무 애매하다... 오히려 좋은 것 같기도하고 잘 모르겠다.

NO-YEAH! 회사는 회사고 집은 집이니 주말을 즐겨볼 생각을 해보자.

끝났다에 있는 치이카와가 매우 귀엽다. 동네 밥집 (한 번도 안가봄)에 이 지역에 살지 않는 친구와 함께 가니까 굉장히 여행온 기분이 들었다.

신기해요. 그리고 과자사준다고 마트 데려가서 삼.

평소처럼 미친듯이 와다다다다까진 아니고 약간 구름타법으로 조용히 치려고 노력하지만 그래봤자 그냥 적축이라 매우 잘 들린다. 지금 물 떠올지 말지 고민중인데 목말라서 그냥 떠와야겠다.

킬킬~! 좋아!

삶에 어느정도 필요한 자세는 바로 나르시시즘. 이런 나 멋있어~ 우울한 나 멋있어~ 글쓰는 나 멋있어~ 키보드 두드리는 나 멋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