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점심이 혼밥이라 백만년만에 회사 점심시간에 블로그에 들어왔다. 요즘은 키즈투고2로 쓰거나 (장난감으로 이미 열심히 써서 그런지 가끔 쓰기는 쓰는데 구매 직후만큼 열심히 쓰지는 않는다) 아니면 그냥 컴퓨터 키보드로 갈기거나 해왔는데 저소음 적축인 회사 키보드로 쓰는 건 또 다른 매력을 준다.
솔직히 내 키보드 세 개 중에서는 이 친구가 가장 마음에 듦. 도도고독도ㅗㄷ도고독독. 99배열에 이제 거의 완벽 적응 했다.
역시 텐키리스는 내게는 불편하다... 점심을 지금 먹으러가도 되지만 일찍 가면 사람이 많아서 그냥 마음 편하게 늦게 가는 게 괜찮은 것 같다.
다들 약속 있대서 밥파티 구하기 실패. 주변인들은 혼밥이 더 좋지 않냐고 하는데 혼자 시간 보내기가 꽤나 지루하다.
혼자 있으면 마음은 편한데 그만큼 자극이 떨어져서 노잼이라고 해야할까. 사무실에 그래도 몇몇 분들이 남아 계신다.
ㄷ도독도도ㅗㄱ독도고독. 키보드 오랜만에 두드리니까 너무 재밌다.
다만 빈곤한 위장으로 인...
원문 링크 : 배고픈데 할 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