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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하기 싫은 걸 남에게 시키지 마

 네가 하기 싫은 걸 남에게 시키지 마

밍늉냥뇽. 오늘은 비가 내린다.

사실 비 하면 얘 말고 다른 노래도 많이 떠오르지만 오늘은 이걸 들으면서 출근했기 때문에 얘로 선정. 특 강연금 제대로 안 봤음.

일기 쓸 때는 오늘은~ 이라는 서두로 시작하는 것만큼 쉬운 게 없다고 느낀다. 집이 생각보다 덥다.

왜 머리가 아플까 생각을 해보았는데 회사에서도 그래서 도핑한 것도 있지만 집에서 계속 누워서 이북리더기 눕독을 조진 영향이 큰 것 같다. 3시간은 족히 누워 있었다. 어제 보던 니체 편집본 책을 다 봤다.

감상은 이전 글과 별 차이가 없게도 나는야 모든 걸 통달한 자 모드의 철학자에게는 뭐라고 해야할까 겸손이 없다. (저는 니체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나는 겸손이 꽤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한다.

과하면 자신감이 떨어지는 유약함 혹은 겸손떨어서 보기 싫게 되지만, 자만심이 넘쳐서 오만한 사람은 당연히도 별로다. 능력있는데 오만하면 음 프라이드가 넘치는 군 내지 음 열받지만 그래도 맞는 말이군 멋있기도 해, 그러나!!

능력이 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