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어떻게든 흘러간다. 그렇게 노동하고 집에 와서 밤 11시 15분.
오후에 잠시 한가했다가 급 타임어택 업무 하나 하고 다시 집에와서 한가해졌다. 저녁으로 롯데리아 핫크리스피 버거 먹었는데 뭔가 덜 익은 닭고기로 추정되는 게 씹혀서 기분이 묘해짐.
다들 살모넬라 균 조심하세요. 친구가 '내가 지피티를 대하는 모습을 그려줘'라고 시킨 걸 보고 나도 따라해보았다.
분명 지피티와 나의 관계는 이렇게 스윗하지 않았는데를 이야기하며 다시 그려보라고 시켰다. 지금 열심히 그리는 중.
TV고민 물어보는데 역시 이런 면에서 AI는 생각보다 쓸모가 없는 것 같다. 세상에 없는 모델을 이야기하거나 좋은 것 같다했다가 안 좋은 것 같다했다가 줏대가 없다.
역시 듣고싶은 말 해주는 생성형AI... 그야말로 츄리닝 입고 드러누워서 배 벅벅 긁는 아저씨를 그려줬다.
그와중에 지피티 자기 자신은 XX로 의인화를 시켜놨네... ㅋㅋㅋㅋㅋ 오늘 연말정산을 물어봤는데 알아서 해석했다.
망했다고 하지는 않았는데...
원문 링크 : 심심함 병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