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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과 시작 (공시 D-99)

 끝과 시작 (공시 D-99)

종강을 맞이하고도 사라진 그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블로그의 공백이 더 길어지기 전에 짧은 근황을 써본다.

성적은 31일에 까봐야 알 수 있다. 연말 선물 우효 ^^!!

끝이 오지 않을 것 같던 한 학기도 드디어 끝이 났다. 종강 종강!!

9월 개강할 때부터 종강 마려웠는데 진짜 종강이 왔다. 끝이 있다는 게 좋은 이유는 언젠가는 끝난다는 사실 때문이다.

끝나지 않는 고3시절을 보내라면 누가 고3을 할까. 공시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인생은 연속적이고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기에 끝나면 바로 시작된다(...) 그런 의미에서 종강하자마자 공시 공부하며 살고있다.

하루종일 일정이 없다는 건 참 자유롭다. 종강한 날(마지막 시험친 날).

워밍업 느낌으로 공시 공부 시작 어제 오늘. 일상적 공부 루틴 돌입.

본인의 경우는 기본강의도 덜 들은 (예상반응: ?????) 상태이기에 갈 길이 멀다.

하루에 8개 (현재는 한국사 + 형법 + 영어) 듣고 국어 영어 기출을 건드리고 있다. 한자와 영어단어 ...

# 검찰직 # 공시 # 공시생 # 반도의흔한머학생 #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