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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과 자가격리 (3일차/7일) - 잠이 일상

 코로나 확진과 자가격리 (3일차/7일) - 잠이 일상

코로나 확진과 자가격리 (2일차/7일) - 밖에 못 나가서 슬픈 일들 1일차에 이은 2일차. 아침 알람 울리기 전부터 깼는데 이유는 목이 아팠기 때문.

코로나는 코로나가 맞나보... m.blog.naver.com 오늘 아침도 목이 나가서 고통스럽다. 전화에 깼는데 목소리가 안 나오고 쇳소리가 나옴ㅋㅋㅋㅋ 목감기에 심하게 걸렸을 때도 언어전달이 힘든 수준까지는 안 갔던 같은데, 이번에도 시간이 지나니 갈수록 사람이 된다.

라고 썼는데 어림도 없지 그냥 목이 저승 갔다. 대체 왜 닭갈비 주먹밥을 반찬으로 주신 건지는 나도 모른다.

오늘의 아침 배식. 친구가 어제 죄수번호는 사실 학번이라 그랬다(2020xxxxxx...).

컵반 먹을 때마다 안 쓰고 모아놓은 숟가락을 이렇게 활용하게 될 줄은 몰랐다. 깍두기가 담긴 그릇은 베이킹할 때 쓰던 머핀용 유산지다.

팁을 하나 던지자면 깍두기 국물을 수북하게 담지 말 것. 슈레기봉투에 봉인해도 냄새가 울려 퍼진다.

현재 3일 치 쓰레기가 쌓여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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