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찍 일요일부터 작성하는 이번주 블챌 주간 일기. 월요일로써 본 학기는 종강했지만, 1학기의 끝일 뿐 본인에겐 아직 계절학기가 남았다.
미리 목표를 써보자면 블로그 게시판 정리하기. 예전부터 하고싶던 일이지만 아직까지 방치되어 낡은 상태이다.
월요일 아직 잠들기 전 새벽. 급박하니까 더 공부하기 싫다.
하지만 급박하지 않으면 하지 않는다. 이 두가지가 인간의 모순이다.
종강했다. 셤 끝나고 10분 정도는 기뻤는데, 그 사이 또 해야할 일 생각하니까 이제 감흥이 없어졌다.
종강보다 남은 학기가 줄어가는게 더 무서움. 전에 친구랑 대학이 5년제 6년제였으면 좋았겠다는 말을 했다.
다른 사람들: ??? 그만큼 본인 스스로를 책임지는 찐 어른이 되기 두렵다는 뜻이다.
성격과는 별개로 먹여살려지는 중이라 더 그런 듯하다. 본가 탈출을 희망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본인은 함께 사는 생활이 행복하다.
무엇보다 혼자 살기 무섭다. 자취로망 그런 거 없다.
앞으로도 계속 누군가랑 같이 살았으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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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6월 3주차] 종강같지 않은 종강과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