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서비스나 컨텐츠를 언급할 때면 광고의 향기가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밝힙니다. 광고 아님.
평소 즐겨쓰는 어플이기 때문에 한 번 경험을 버무려서 이야기해봅니다. 흔히 영화나 책을 보고 나서 자신의 후기를 기록하라고들 한다.
핫트랙스나 문구점에 가면 종종 볼 수 있는 그것, 독서 기록장. 예전에 학교에서 독후감이나 감상문 써오라고하면 그것만큼 귀찮은 일이 없었는데 가끔 블로그에 리뷰를 올리는 어른이 되어버렸다.
예전에는 수기로 기록하고는 했는데 늘 그렇듯이 혼자간직할 것이 아니면 공유하는 게 이롭다 생각하기 때문에 이제 대부분의 기록은 디지털로 하고있다. 작품을 보고나서 그 생생함이 떨어지기 전에 종이 찾고 글쓰는 게 번거롭기도하고.
어렵다고 생각했던 독후감에 대한 인식을 바꿔준 글을 예전에 SNS에서 접했는데, 감상문이란 것은 내가 가장 인상적으로 본 장면이나 인물에 대해서 여보게 사람들~ 이것 좀 봐줘요~하는 식으로 쓰면 된다고 하는 내용이었다. 당시에 뒷통수 얻어맞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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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작품 감상과 왓챠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