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교수님 까먹기 전에 쓰는 블챌. 아무 생각 없이 이번주 썼나?
생각하다가 안 쓴 걸 깨닫고 오늘 써야지~ 시전. 집에서 잠깐 누웠다가 다른 세계에 갔다왔다.
정신차린다고 있다가 지금 이 시각이 되어버렸고. 잠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나는 다음주부터 시험이 시작인데 이번주부터인 사람들도 꽤나 보인다. 이번에는 총 5개를 치는데 시험은 칠 때 마다 공부를 어떻게 하는 건지 까먹는다.
대학원은 못 가겠다고 느낀게 교수님이 설명하는데 뇌가 저세상에 가있다. 이해 대신 무지성 필기하는 중.
수업 하나는 그야말로 타이핑 수업 수준이라 코드 타이핑하러 수업 들으러 가고 과제 할 때 이해하는 수준이다. 과제를 내주는 교수님의 큰 그림.
근데 인문대 생활을 반년하다보니까 과제를 안내주면 공부를 안하는 건 팩트라는 걸 느꼈다. 그렇게 벼락치기를... 1학년 때는 착실히 공부했던 것 같은데 갈수록 공부하는 스타일이 며칠전에 하는 형태에 가까워지고 있다.
지금도 생각보다 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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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0월 3주차] 블챌 블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