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개학 약 4개월의 집안 은둔 생활을 마치고 드디어 마주 하는 아이의 초등학교 정문. 준준이의 2학년은 이미 시작 되었지만 학년이 바뀌고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교실에서의 학교 생활은 이제서야 다시 조심스럽게 시작을 하네요.
원래는 5월 27일 첫 등교가 이루어졌어야 하는데 이런 저런 이슈들로 인해서 저희 준준이 1호는 1주 뒤인 6월 3일날 처음으로 등교를 시작. 잠시 동안 이었지만 저도 아이 등교길을 한번 따라가 봤습니다. ^^ 민식이 법의 효과 때문인지 원래는 정차된 차들이 굉장히 많아야 할 학교앞 도로가 오래간만에 휑하네요 ㅎㅎ 걸어가는 도중 정문쪽을 보니 후문쪽에서도 보이던 경찰관 분들이 계시는데 아이들 학교 등교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원을 나오셨다고 합니다.
매주 수요일 학교에 등교 할 예정이지만 자가진단 시스템은 월요일~금요일 까지 매일 작성해 전달 해줘야 하는데 다행히 오늘 등교시에 건강상태는 양호하네요. ^^ 학교 정문에 다다르니 참 많은 학부모님들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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