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많은 분들의 일상이 바꼇을 거라 생각하는데 그건 나도 마찬가지. 잠시 동안 스쳐가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벌써 수개월이 지나가는 ㅠㅠ 사회적 거리 두기라는 운동은 좋지만 이러다가 마음까지 거리감을 두는게 아닌지 ...
사람과의 만남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아쉽지만 솔직히 주머니 사정이 내 의도와는 다르게 아주 풍족해지는걸 보면 이거 새로운 발견인데 하는 이중적인 생각도 드네요 ㅎㅎ.....ㅡㅡ: 한주를 지내보며 나도 모르게 바뀌고 있는 내 일상은 머가 있었나 한번 둘러보는. ^^ 해당 요일마다 약국 앞에서 펼쳐지는 진풍경. 아마 예전에 봤으면 토요일 로또 발표전 명당의 풍경이었을 텐데 이제는 머 당연히 약국인가 보다 하는 생각을 하는 ㅡㅡ;; 힘겹게 구했는데 이게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은건지 웃긴 눈물이 나온다...
ㅠ^ㅠ^ 그리고 좀 더 자세하게 알게 된 그 종교.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 대해서 존중을 하는 나이지만 변수가 생긴 계기가 됐었다.
원래 할인 품목들 챙기기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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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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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모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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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지쳐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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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또한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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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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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은늘고
원문 링크 : 코로나가 바꾼 나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