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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이 이를 뽑아봅니다. 울다가 웃다가 털나겠네?

 집에서 아이 이를 뽑아봅니다. 울다가 웃다가 털나겠네?

다른 또래아이들에 비해서 치아가 조금은 늦게 빠지기 시작한 첫째녀석. 나름 이런저런 검색을 해보니 빨리 빠지는게 좋다, 아니다 상관없다, 빠지는 순서가 있다, 아니다 등 참 다양한 의견들이 많이있더군요.

생각해보니 저도 좀 늦게 뽑았던거 같은데 머 적당히 잘 큰거 같긴합니다. ㅎㅎ 그래서 치과를 방문한 김에 문의를 해보니 개인 차가 있기도 하고 정확한 근거는 없기에 새로자라는 이가 제대로 자리 잡도록 잘 관리 해주는게 더 중요하다고 하시네요 ㅎㅎ 게다가 흔들리는 이를 너무 오래 방치하는 경우에는 식사나 수면시에 삼켜버리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될 수도 있다고 하니 아이 이 상태를 보고 집에서 뽑을 수 있을 정도면 직접 뽑는거도 나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머 개인적인 판단일 수도 있겠지만 어릴적에 치과선생님은 부모님이었던 적도 있었으니....? ^^;; 아무튼 이미 위에 이 2개가 없어서 먼가 휑해진 첫째 녀석이 이번에는 아랫니가 흔들거리는게 살짝한 잡아도 곧 빠질거 같더군요 ^^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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