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는 거지만 아이의 학교숙제는 곧 부모님의 숙제가 되는 경우가 참 많은듯. 물론 가벼운 숙제들은 같이 봐주기만 하면 되는데 어디를 방문해서 기록을 작성하라는 숙제는 결국은 부모님의 도움 없이는 참 힘들기만 합니다. ^^;;; 한편으로는 이게 과연 아이들이 하는 숙제인지 아니면 다른 의미를 가지게 하는 과제인지 헷갈리기도 하는데 그래도 이런 기회를 통해서 제가 살고있는 강서구에 생각보다 많은 문화유산이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하네요 ^^ 오늘은 아이 학교 숙제겸 주말 가족나들이로 겸재정선 미술관과 궁산땅굴, 허가바위, 양천향교 까지 참 다양한 곳을 방문해 봤는데 거리상으로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모여있기 때문에 하루 일정으로도 그리 타이트 하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게다가 특별한 비용이 들어가지도 않으니 이 또한 장점이라면 장점 이겠죠.? ^^ 첫째 녀석의 숙제는 해결했겠다....
이제 이번 기록을 통해서 둘째녀석의 숙제를 대비할겸 한번 기록해 봅니다. 아니면 누군가...
#
강서구문화유산
#
강서구문화유산나들이
#
강서구문화유산투어
#
강서구문화재
#
겸재정선미술관
#
궁산땅굴
#
양천향교
#
허가바위
#
허준박물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