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표의 정석입니다.
매일 차트와 씨름하다 보면 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 시장 분위기가 왜 이리 어수선하지?"
, "사람들이 왜 이렇게 흥분해 있을까?" 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은 이런 말을 했죠.
"남들이 탐욕을 부릴 때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탐욕을 부려라." 참 멋진 말이지만, 실전에서는 남들이 환호할 때 같이 소리 지르고 싶고 남들이 울 때 같이 울고 싶은 게 사람 마음입니다.
오늘은 내 감정을 제쳐두고 시장이 지금 얼마나 뜨거운지, 혹은 얼마나 차갑게 식었는지 객관적으로 알려주는 시장의 온도계, 공포·탐욕 지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공포·탐욕 지수란 무엇인가요?
(시장의 온도계) 이 지표는 현재 투자자들이 느끼는 심리 상태를 0부터 100까지의 숫자로 나타낸 것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사우나 온탕과 냉탕을 예로 들어볼게요. 0점에 가까울 때 (극심한 공포): 시장이 얼음장 같은 냉탕입니다.
사람들이 추워서 다들 밖으로 도망치고 아무도 물 안...
원문 링크 : [공포,탐욕지수]공포·탐욕 지수로 시장의 '온도' 읽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