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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WAP지표]개미들은 모르는 기관들의 '진짜 평단가' VWAP 지표 하나로 종결하기

 [VWAP지표]개미들은 모르는 기관들의 '진짜 평단가' VWAP 지표 하나로 종결하기

안녕하세요! 지표의 정석입니다.

차트를 볼 때 가장 많이 쓰는 이동평균선, 가끔은 너무 허무하게 뚫린다는 생각 안 해보셨나요? 거래량 없이 슬금슬금 오른 5%와, 엄청난 돈이 터지며 오른 5%를 똑같은 가치로 계산하는 게 이평선의 한계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단순히 '시세'만 보는 게 아니라, 그 시세에 실린 **'돈의 무게'**까지 계산해 주는 지표, 기관 투자자들의 비밀 병기인 VWAP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VWAP이란 무엇인가요?

(회식비 1/N의 정석) VWAP은 'Volume Weighted Average Price'의 약자로, 거래량을 가중치로 둔 평균 가격을 말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동호회 회식을 예로 들어볼게요.

이동평균선: 10명이 모였습니다. 누구는 만 원 내고, 누구는 10만 원 냈지만 "어쨌든 10명이니 인당 만 원씩 낸 셈 치자"라고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실제 돈의 흐름과는 거리가 있죠. VWAP: "누가 얼마를 냈는지 정확히 따져서 진짜 평균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