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큰 손실을 경험하는 치명적인 구간은 과연 어디일까요? 단순히 주가가 우하향하며 하락할 때가 아닙니다.
영원히 상승할 것만 같던 주가가 어느 순간 급격히 고점을 찍고 폭락으로 돌변하거나, 끝없이 추락하던 주가가 갑자기 바닥을 다지고 급등하는 이른바 '추세 반전(Trend Reversal)' 구간에서 가장 막대한 원금 손실과 물리적 피해가 발생합니다. 인간의 심리는 현재 눈앞에서 진행 중인 추세가 앞으로도 영원히 계속될 것이라고 믿는 맹목적인 확증 편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식 시장의 숨겨진 거대한 에너지는 가격의 직접적인 방향이 아니라, '변동성의 크기'에 먼저 그 흔적을 남기게 됩니다. 오늘 '지표의 정석'에서는 주가의 고점과 저점 사이의 변동성 폭발을 수학적으로 치밀하게 계산하여, 기존의 추세가 뒤바뀌는 결정적인 타이밍을 사전에 경고해 주는 강력한 기술적 도구, 매스인덱스 지표(Mass Index Indicator)에 대해 완벽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