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는 생활 수준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감성 수준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닐런지요. 비싼 식재료와 고급 제품으로 둘러싸여 있는 거대한 저택에 살아도 매일 매일 지루한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반면 자취생이라도 감성 인테리어를 꾸미고 제한된 식재료로 재미있는 요리를 즐기는 사람도 있지요. 즉, 풍요로움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나가는 것 같습니다.
사랑 또한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갖춰져야 하는 것도 누군가 해주는 것도 아닌 내가 하는 것이 진짜 사랑인 이유 역시 마찬가지겠지요?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내일 역시 양적 풍요로움에 집중해 질적 풍요로움을 놓친 분들 그래서 사랑 때문에 고통 받는 분들을 위해 또 하루를 보내겠지요?
저희는 연애 상담하는 레이커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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