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그가 나를 조금은 좋아하는 구석이 있을거야 그래서... 그 사람 만나면 잘해주거든.
우린 마음이 통해. 대화가 통하고 재미있어.
눈빛은 진심이였다고... 어장남이나 바람둥이를 만난 여자들이 흔히 하는 말입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착취를 당하고 있고 일방적으로 남자만 재미보는 관계라 해도 이렇습니다. 심지어 돈을 주면서 만나고 있어도 이런 말을 하지요.
S 파트너나 먹버, 어장 안에 있는 여자가 되는 것.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쉬운 여자가 되기 두려운 여자의 마음이 어장남과 바람둥이를 먹여 살리는 것입니다.
어린 여자들이나 한다구요? 아닙니다.
예순이 넘은 여성들도 간혹 이런 이야기 하시지요. 그런데 듣고 보면 어장관리.
인정을 제대로 못합니다. 가끔은 병리적인 분들도 계십니다.
그렇게 나이만 드는 경우 참 많습니다. 이럴 땐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데, 납득은 커녕 이해 조차 안하려 하는 경우 많습니다.
만약어장남이나 바람둥이에게 희망을 가지고 내가 가진 희망에 스스로 고문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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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어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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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어장남과 바람둥이는 여자의 희망을 먹고 삽니다 | 레이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