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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남자들이 확실히 영악해졌습니다 | 레이커즈

 코로나 이후, 남자들이 확실히 영악해졌습니다 | 레이커즈

명백한 증거는 없지만, 확실히 체감이 다릅니다. 여성 내담자들이 보고하는 남성상이 크게 변하긴 했으니까요.

좀 더 약아졌다고 해야할까요? 간을 보는 것도 심해졌고, 재고 따지고 조건까지 보는 남자도 생겼습니다.

어찌 보면 역변인데요. 그래서 S 파트너도 먹버도 꽤 늘긴 했습니다.

확실히 정보량이 늘어나서 여자들 약점을 아는 남자도 많고, 여자들 헛점을 파고드는 남자도 적지 않네요. 사귄다는 말이 이전엔 여성들의 확실한 보호막이였지만 이젠 도리어 여자의 발목을 잡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사귄다고 하고 성관계를 가진 뒤 꼬투리를 잡아 헤어지거나, 헤어진 뒤에도 희망고문을 하면서 성관계를 하는 경우 제법 늘었고, 돈을 쓰고난 목적을 달성한 뒤 도리어 돈을 되돌려 받은 뒤 여자를 제거(?)하는 남자들도 생겼습니다.

아니 아예 몸은 물론 돈까지 뜯는 남자도 꽤 늘었지요. 밀당을 잘하는 남자들 역시 늘었습니다.

예전엔 그냥 방치가 밀당의 전부였다면 희망도 주고 당기기도 해주면서 따복 따복 벌을...

# 남자친구마음 # 남자친구심리 # 심리학 # 연애심리 # 헤어진남자친구심리 # 헤어진여자친구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