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심리학자 중에는 인간의 "점화"와 "편향"을 이용해 구독자나 내담자를 착취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사람은 최근 사건에 영향을 받으며 믿은 것을 진실로 여기거든요.
진실을 믿는 것이 아니라 믿은 것이 진실이라는 딜레마를 이용하면 사람 조종할 수 있답니다. 진짜 심리학자가 이러면 심각한 비윤리적 행동인데, 자칭 심리학자니 진짜 심리학자인지도 알 수 없어 뭐라 하기도 어렵습니다.
솔직히 장사꾼이 비열하게 장사를 하는 것이니... 간단한 예시로 설명해 드리죠.
송아지는 우유를 먹습니다. 소는 뭐를 마시죠?
대체로 우유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물을 마시는 것이 당연하잖아요.
이것이 점화입니다. 논리만 갖춰지면 생각이 유도된 대로 움직이죠.
"철수가 달린다, 영희가 아프다. 철수는 영희를 바라봤다" 이 세 문장도 철수와 영희는 특별한 관계인데 영희가 아파서 철수가 약을 구하러 달린다로 들릴 수 있습니다.
사실 논리적으로 비약되어도 논리를 만드는 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이 또한 점화로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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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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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