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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불편러들은 자기 말로 자신의 정체와 배경을 보여주는 것을 모릅니다 | 레이커즈

 프로 불편러들은 자기 말로 자신의 정체와 배경을 보여주는 것을 모릅니다 | 레이커즈

악다구니를 부리는 사람, 일단 목소리가 커지는 사람, 비아냥이 섞인 사람, 남을 깎아 내리는 사람, 남 위에 군림해야 속이 편해지는 사람, 이겨먹어야 하거나 부려 먹어야 하고 틈만 나면 착취하려는 사람, 트집 마왕이나 피곤하다고 징징대는 사람... 세상엔 프로 불편러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말이 그들의 배경을 보여준다는 것을 그들은 모릅니다. 품격에 쓰이는 품(品)자는 입구(口) 자가 세 개.

말이 자신을 보여주는 법인데요. 악다구니를 부리는 사람이든 목소리부터 커지는 사람은 원가족 내에서 권리를 빼앗기거나 싸우지 않으면 권리를 차지 하지 못하던 배경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회에 나와서도 어릴 적 첫 그림이 잘 변하지 않아 반복하곤 하죠. 비아냥이 섞인 사람 역시 비슷하겠지요?

원가족에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이 있거나 아예 젖먹이 시절부터 모친에게 소외되었을 수 있습니다. 대체로 비아냥은 패배한 사실을 스스로 확인시켜주는 말이므로 자기패배적 사고와 행동을 반복했을 수 있죠...

# 불편러 # 성격장애 # 속보이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