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 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현대 심리학엔 없는 말이죠.
프로이트나 융의 무의식과 같이 "제안된" 개념입니다. 설명을 위해, 적용을 위해 사용되는 것이고 또 스스로 살펴도 큰 도움이 되지요.
내게 어떤 내면 아이가 있을까를 살피고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삶이 크게 바뀌니까요. 좀 더 분명히 말하면, 자기 내면에 상처 입은 채 웅크린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니까요.
사람들의 대화를 듣고 있으면 한 가지 사실이 명백히 보입니다. "누구도 자기 자신을 보려 하지 않는다" 자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이상화된 자기 이미지에 치우쳐 있고 이를 펼쳐 보입니다.
혼자 소화시키지 못한 감정을 외부의 누구에게든 쏟아내기 바쁜 사람도 있죠. 반면, 남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특정 인물이나 집단을 향해 시기심과 불안을 투사하곤 합니다.
이들의 말 속에는 인정받고 싶어 하는 아이, 불편한 감정에 짓눌린 아이, 타인의 성취를 파괴하고 싶어 하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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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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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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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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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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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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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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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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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