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거의 틀, Frame of reference는 항상 내 자신입니다. 집착을 하는 것은 내가 바람을 피우고 싶은 욕구가 있다는 것을 부인하고 상대에게 뒤집어 씌우는 것(투사)이죠.
폭력남은 자신이 폭력에 취약하니 폭력을 휘두르는 것입니다. 이 점은 남녀 차이가 없습니다.
하얀 거짓말 조차 몇 시간을 추궁당하고 조금만 말이 달라도 주먹이 나오며 그런 피해자가 잘못되었다고 강변하는 사람들... 그러면서 자신은 여사친(혹은 남사친)과 연락하고 어린 여자(괜찮은 남자)가 관심을 조금만 보여도 달려드는 사람들인 거죠.
이런 사람들과 오래 있으면 자신이 진짜 죄를 진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처벌받아 마땅하다고 자책 하는 경우도 많지요.
망상이 심한 사람들이나 알코올에 과하게 의존하는 사람들이 이와 같은 폭력을 휘두릅니다. 정작 자신은 불편감이 없으니 고칠 생각을 전혀 하지 않죠.
방구석 여포가 공연히 나오는 소리가 아니랍니다. 간혹 봅니다.
이런 사람들, 이별로도 협박하거든요. 사실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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