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스토커 이야기 안할려고 했는데 말이죠. 죽여버린다는 거, 영혼까지 털어버리고 지옥끝까지 쫓아가겠다는거 이번 주 내내 말리다 포기해서 한 마디 남깁니다.
정보 판 분, 그리고 전번까고 이름까고 연락하신 분. 큰일 났다는 것을 알려드리지요.
하필이면 전관도 검사장 급은 큰 무리없이 쓰실 분한테 그런 짓거리를 했어요? 또 미인에겐 힘 있고 부유한 분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거 모르셨나 봐요.
방송에서 사설 탐정 이야기 했잖아요. 그 분은 사설 탐정 사서라도 끝까지 추격하실 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어린 친구. 아버지가 부자랍니다.
그런데 성깔은 20대래요. 세 분 모두, 관련자까지 싸그리 몽땅 찾아내서 조금이라도 발을 걸치고 있으면 몽땅 엮어버리신다고 하네요.
그래요. 남의 사생활 그것도 틀린 내용을 나불나불 대고, 남의 개인 정보가 도니 마니 하는 이야기를 하신 건 대가를 치루셔야죠.
정보 판 친구도 생각이란 걸 좀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죄다 제보를 받았다.
진술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