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쇼츠로 사람의 이면 심리를 가볍게 다뤘습니다. 자신감 뒤의 불안, 내성적임 뒤의 자기 확신, 사교성 뒤의 외로움, 열정 뒤의 공허감이 있는 것이 사람이지요.
조금 깊이 들어가 볼께요. 다만,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김창옥 선생님 버전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힌트가 많고 툭 치고 들어가는데 안성맞춤이니 여러 번 읽으셔도 나쁘지 않으실 듯 합니다. 레이커즈 올림 질문자: 김창옥 선생님, 활발한 사람은 오히려 우울한 면이 있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은 속에 불안이 많다고 하던데요.
겉모습과 다른, 사람들의 심층 심리에는 또 어떤 게 있을까요? 예시도 많이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창옥: 아, 아주 좋은 질문입니다. 우리가 사람을 볼 때,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 보고 “아, 저 사람은 저럴 거야”라고 쉽게 단정하죠.
그런데 진짜 사람의 마음은, 겉모습과 정반대인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첫째, 항상 분위기 띄우고, 모임에서 제일 많이 웃고 농담 잘하는 사람 있죠? 그런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