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짓을 하면 나쁜 짓으로 평가 받으면 됩니다. 이걸 굳이 병리화 해서 환자 취급 하면 상대방에게 환자라 괜찮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정신분열증이라 사람을 칼로 잔혹하게 살해해도 되는 건 아니겠지요. 병은 병이고 행동은 행동입니다.
그렇게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 것이 많은데 왜 변명거리를 주는 걸까요? 심지어 나르시시스트, 자기애성 성격장애는 의사가 아니고선 진단도 할 수 없는 "장애"인데요.
진짜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상대에게 라벨을 붙이면 내가 그 낙인을 내면화하고 동일시가 이루어집니다.
처음에는 “나르시시스트”라는 심리학적 라벨을 타인(주로 남성, 연인, 주변 인물)에게 적용하며 자신은 피해자, 상대는 가해자라는 구도를 만들죠. 반복적으로 이 라벨을 사용하다 보면, 타인을 평가·비난하는 기준이 곧 자기 인식의 일부로 내면화됩니다.
결국 자신도 “관심받고 싶다”, “특별하다”, “인정받아야 한다”는 자기애적 욕구를 점점 더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타인을 비난하던 기준이 자기 행...
원문 링크 : 나르시시스트는 나쁜 0들 면죄부 주는 겁니다 | 레이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