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도 과잉 진료를 하면 처벌 받습니다. 자격 정지는 기본, 형사 처벌까지 받지요.
잠깐 환자 잔찰하고 "너 나르시시스트야" 라고 하지 못하는 물리적이고 현실적인 제약이죠. 이건 환자를 대상으로 해도 벌어지는 큰일 맞습니다.
하지만, 당사자도 아닌 연인이나 배우자를 "너 나르시시스트야"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의사가 이래도 사단이 벌어지는데, 이런 진단(?)
을 내려주는 상담업자는 큰 돈을 벌고 그런 진단(?)결과를 받은 내담자는 크게 만족합니다.
일단 의료법 위반 기본 깔고 들어가는, 의사도 못하는 일을 하는 분들 생각보다 많지요? 책 몇 줄 보고,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챗 GPT 돌려서 만든 자료로 도배해 놓고 그런 장사 하는 분들.
겁이 없는 건지 아님 돈 욕심에 눈이 먼 것인지 모르겠네요. 국가 공인 면허를 가진 의사도 못하는 일을 하는 분들, 그리고 그런 분들의 컨텐츠를 소비하고 유료 상담까지 받는 분들...
애처롭다고 봐야 할까요? 저희는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보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