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관계가 똑같은 문제로 끝나는 분들. 사랑 받기를 바래서 도리어 사랑 받지 못하는 분들.
그래서 매번 피눈물을 흘리며 울면서 오는 분들. 자주 봅니다.
특히 낙인을 찍는 업자들, 불법 진단을 하는 사칭업자들이 늘면서 사랑하는 사람에 가슴에 대못을 박는 것은 물론 자신의 가슴에 더 큰 못을 스스로 박는 분들 자주 봅니다. 그러니 저희가 나르시시스트 불법 진단에 학을 떼는 것 아닐까요?
실제로 피해 입은 분들을 수도 없이 보니까요. 막을 수 있는 피해는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탓은 인간의 패시브 스킬. 억울함을 가지는 건 당연지사.
낙인을 찍고 그 사람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면 잠깐 마음은 편해질 수 있습니다. 그 틈에 사칭업자들이 돈을 벌지만, 사실 무시하면 그만입니다.
내 마음은 어디까지나 내 것이니까요.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내일 역시 사칭업자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낙인 찍고 결국 내 가슴에 큰 상처만 입게된 분들을 위해 또 하루를 보내겠지요? 저희들은 사랑...
원문 링크 : [레이커즈 상담일지] 저희는 매일 같이 피눈물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