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그 사람의 말로도 나오지만 글로 더 자세히 나옵니다. 문장 완성 검사라는 검사가 있답니다.
"내게 아버지는_______"와 같이 일부 문장을 주고 채우게 하는 검사인데, 문항이 많아 의식적으로 방어가 어려워 속 마음을 상당부분 보여주는 검사지요. 이 검사의 전제도 자유롭게 말하다 보면 마음이 보인다는 "자유 연상"에 기인하고, 이는 정신분석적 접근에 가깝습니다.
그렇습니다. 무의식을 보는 것지지요.
그래서 투사 검사라고도 합니다. 이런 투사는 검사 장면에서만 발견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유롭게 쓰는 글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글의 양이 많을 수록 더 많은 것이 보이지요.
저희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이라면 연애 컨텐츠를 즐겨 보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말 수 많은 블로그가 있고 수 많은 글이 있지요.
마음 읽기의 훌륭한 훈련장이기도 합니다. 어떤 블로거는 이렇게 말하지요. ① 잘해주면 질린다.
막 대해야 잘해준다. 또다른 블로거는 이렇게 말합니다. ② 나르시시스트는 엄청난 단점 때문...
원문 링크 : [레이커즈 상담일지] 틀 그리고, 그 사람의 마음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