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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즈 상담일지] 가짜 심리학자에게 속는 사람들

 [레이커즈 상담일지] 가짜 심리학자에게 속는 사람들

말 참 잘하죠. 말쑥하게 차려입고 2:8 가르마로 영상에 나오거나 글에 사진을 툭 집어 넣은 뒤 조리있게만 말하면 " 부정확하고 비과학적인 이야기"도 논리 정연하게 들리거든요.

믿을 수 밖에 없죠. 참 기가 막힌 건 "세로토닌이 뇌가 아닌 다른 장기에서 분비된다"와 같은 생리심리를 1도 이해 못한 무식쟁이의 이야긴데요.

이거야말로 나르시시스트의 교묘한 조작과 조정의 기술이라 할 수 있죠. 세로토닌이 어떤 화학적 요구가 있어야 분비가 되고 중추신경계통을 경로로 분비되는 원리를 모든 사람이 알 팔요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심리학자를 참칭한 자는 그러면 안되죠. 그렇게 써놓고 심리학자다.

나는 양심적이다라고 하면 아는 사람들은 기가막힐 수 밖에요. 심리학자면 생리심리를 알아야 하고 그래야 인간의 심리변화 이면의 화학작용을 납득할 수 있는 건데요.

"세로토닌이 뇌가 아닌 다른 장기에서 분비 된다"라 학자로서 지식의 이해가 없는 건지 못배운건지. 그러고도 떡하니 주요 학회 회원인 척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