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세상에서 가장 센 나를 이기는 일. 진짜 정신력은 내가 강한 상대를 만나도 주눅들지 않고, 약한 상대를 만나도 얕보지 않는 것.
실패와 좌절을 많이 해봐야 겸손해질 수 있다. 겸손함이 곧 정신력 - 이 영표 내담자들에게 가끔 해주는 말입니다.
악마의 기술을 하던 여왕의 지배를 하던 대화형 지배를 하던 사람이 강해지면 교만해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호랑이는 토끼를 잡을 때도 최선을 다하는 법이지요.
불의의 일격 당할 수 있으니까요. 타겟이 약한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럴 것이고 주변의 이성이 점점 쉬워지면 그럴 수 있습니다.
또, 성공적으로 연애를 해오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럴 수 있지요. 하지만, 진짜 강자는 약해 보입니다.
정말 센사람은 약자에게 너그럽고 강자에게 세게 나가거든요. 또 정말 강한 사람은 문제를 미리미리 해결해 놓고 또 싸우기 전에 이겨놓을 태세를 갖춰두므로 별거 아닌 사람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일찌기 손자가 이야기 했듯 故擧秋毫不爲多力, 見日月不爲明目, 聞雷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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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레이커즈 상담일지] 진정한 강함은 겸손함에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