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속삭이는 건, 이 풍진 세상 같이 싸울 동지와 결속을 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늘 불공평해왔습니다.
그리고 불행히도 미래 역시 크게 바뀌진 않을 것 같습니다. 공평한 세상 공정한 세상이 되는 것은 인류 최대 선이지만 그것이 이루어질 날은 너무나도 요원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점점 공격적이 되어가고 있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불공평한 세상에서 내몫을 지키려면 강해져야하고 또 얕잡혀 보이면 안되는 것 역시 부정할 수 없는 일이니까요.
정말 안타까운 것은, 사랑하는 사이 조차 공격적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내가 만만해 보여서 이용당했다느니 얕잡혀 보이면 곤란하고 잘해주면 우습게 여기며 헌신하면 헌신짝이 된다...
적어도 사랑만큼은 자비롭고 여유로워야 하는데 어떻해서든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또 내가 더 얻으려 하는 것은 그저 그 사람이 못되서만은 아니겠지요. 공평치 못한 세상이 사랑하는 사이조차 이렇게 만들었으니 안타깝기 그지 없을 뿐입니다.
그래도 사랑만큼은 너그러워져...
#
대화형지배
#
이별
#
연애상담
#
여왕의지배
#
어장관리
#
악마의기술
#
실연
#
바람둥이길들이기
#
레이커즈
#
이별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