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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노희경에게 길을 묻다. by 레이커즈

 사랑, 노희경에게 길을 묻다. by 레이커즈

노희경, 사랑에 대해 길을 물을 만한 작가입니다. (출처 : 중앙일보) 더 사랑해서 약자가 되는 게 아니라,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약자가 되는 거야.

내가 준 것을 받으려는 조바심. 나는 사랑했으므로 행복하다.

괜찮다. 그게 여유지 - 괜찮아, 사랑이야 사랑은 말야.

아주 간단해. 상대가 끝났다고 하면 끝나는 것 싫다는 사람 같이 사랑하자고 하는 건 집착.

사랑은 거래가 아니여서 배신이 없어. 자기가 좋아 시작한 것이니까 생색도 안통하고 자랑도 안통해 니가 우긴다고 집착이 사랑이 되진 않아. -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지금 이 순간 니가 내 인생의 전부고 지금 이 순간 너만을 사랑하고 지금 이 순간 미치게 사랑한다고 해야지 왜 건방지게 영원히를 앞에 붙여 들.

사랑은 안 변하지만, 사람 맘은 변한다. - 굿바이 솔로 노희경 작가의 작품 중에서... 더 붙일 말이 별로 없습니다.

치열한 관찰과 고민 후에 나온 인간의 심리를 꿰뚫는 명대사니까요. 블로그 이웃분들도 차근차근 되뇌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