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도 없이 헤어지는 것. 이유를 알고 헤어지는 것과는 비할 수 없는 고통을 줍니다.
이야기 잘 하다가 차단 당하기도 하고, 이유 없이 헤어지자고도 합니다. 카톡 한 마디에 끝나기도 하고 이유라도 알려달라는 말에 읽씹으로 끝나기도 하지요.
설령 헤어지는 이유를 들었다 해도 납득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사람 모르는 것입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티카티카 하던 사람이 떠나는 것. 안타깝지만, 흔한 일입니다.
가장 분위기가 좋았던 그 날 부터 이별을 생각했을 수도 있고, 자신과는 너무 달라 견디지 못하겠다 생각해왔던 것일 수도 있지요. 또 나와 그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과 다른 사람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 사람의 성격이나 성향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환경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 부득이한 일이 터졌을 수도 있고 갑자기 일신의 변화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말 못할 사정이 생길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남는 사람에겐 고통 뿐입니다.
영문도 모르겠고, 이유도 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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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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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모르고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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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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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원문 링크 : 영문도 모른 채, 헤어진 분들께 | 레이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