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친구들 바보거든요. 섹스만 착취하는 남자들은 수법이 단순합니다.
아몰랑과 꺼져 두 가지 뿐이지요. 말 바꿀 때 아몰랑.
짜증날 때 꺼져. 매달리라고 할 때 차단이나 전화 안받기.
이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사실 어장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따지고 보면 여자들의 수법도 피곤하게 만들기 남자 들었다 놨다 하기 거절하기가 전부잖아요. 이들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매달리게 하고 싶으면 짜증내고 밀어낸다. 심하게 밀고 싶으면 차단해버린다.
그럼 알아서 매달리게 되지요. 전화는 수신 거부 하지 않으니 전화로 쏟아 붙게 됩니다.
여자가 데이트를 하자거나 좀더 깊은 관계로 들어가고 싶다고 하면 아몰랑이 대부분의 대처법입니다. 적당히 그래그래 하다가 결정적일 때 아몰랑.
나 기억 안나 모르겠고 귀찮아 안할래 이 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이죠. 섹스 파트너라는 사실이 들키거나 착취한 것이 드러나도 하는 말은 똑같습니다.
아몰랑과 꺼져. 끽해야 차단이지요.
잠깐만 생각해봐도 답은 뻔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