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힘든 이유는 삶이 복잡해서가 아니라 삶의 바닥에 흐르는 단순한 진리들을 놓치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사랑입니다.
누구나 사랑을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러운 사랑을 하고 있지 못합니다. 사실 우리가 느끼는 대부분의 사랑은 사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단지 두려움, 불안, 기대가 만들어낸 허상에 불과 합니다. 우리는 지구라는 행성 위에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들 각자는 외롭고, 무기력하고, 부끄러운 존재들이지요.
상대방과 같이 있고 싶고 상대방이 없으면 견디기 힘들며 작은 애정 표현이라도 반복해서 받고 싶은 마음. 애정을 확인하기 위해서 싸움도 걸고 고집도 부리고 진상도 피우는 마음.
그 아래에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사랑 받지 못할까 두려워하고, 사랑을 잃는 것이 아닌가 두려워 합니다.
사랑이 지속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잘되고 있어도 두렵고 뜻대로 되지 않으면 더더욱 두렵습니다.
절박해지고 절박해지는 만큼 진심으로 믿지만 진심이 아니라 충동, 두려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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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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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함은사랑이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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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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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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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