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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읽고 쥐고 흔들고 싶다면, 딱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 레이커즈

 그 사람을 읽고 쥐고 흔들고 싶다면, 딱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 레이커즈

MBTI 대신 딱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인간에겐 내면세계가 없다.

우리가 보고 느끼는 내면세계는 대부분 즉석에서 만들어 진 것이다. 다만 우리는 선례에 영향을 받는다.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냐구요? 현대 심리학의 주류 관점입니다.

정신역동이라던가 고전적 정신분석은 임상적 필요와 충분한 설명력을 가졌기 때문에 병원과 상담 장면에서 도구로서 이용될 뿐 현대 심리학에서 무의식의 입지는 매우 좁은 편입니다. 심리학이 탄생한 이래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실험으로 검증된 건 엄연히 다르니까요.

상식과 과학은 큰 차이가 납니다. 우리가 보고 느끼는 것도 중심와가 이동하면서 하나하나 관찰한 걸 뇌가 재구성하는 것에 가까운 것이지요.

우린 보는 것 조차 전부를 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제대로 보지도 못합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죠.

당신, 눈조차 믿을 수 없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Storytelling Animal 이라고도 불립니다.

보고 듣고 하는 것들은 내가 보고 싶은 것 듣고 싶은...

# 그사람을다루는법 # 마음을읽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