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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한 당신에게 드리는 짧은 글 | 레이커즈

 이별한 당신에게 드리는 짧은 글 | 레이커즈

인생을 살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어쩔 도리가 없는 일이라는 것이, 어쩔 도리가 없는 일이 인생에는 있지요.

어떻게 해도 거스를 수 없는 일들... 사람들은 일생동안 몇 번이고 뼈저리게 느낍니다.

살아갈 이유도 알 수 없게될 정도로 무너지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발견합니다.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어딘가에서 희망을 찾아내고, 일어설 수 있다는 것. 물론 희망 따윈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말입니다. 그렇지만 당신에게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인생이 끝난 것은 아니니까요. 물론 당신은 "시간이 지나면 이 억울함은 없어진다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라고 할 수 있겠지요. 시간이 해결해주는 게 아닙니다.

그 시간 사이에 누군가를 만나서 무언가를 얘기하고, 무언가를 보고 무언가를 느끼면서 사람은 바뀌어가는 것이지요. 지금은 낙심해도 괜찮습니다.

울고 싶으면 마음껏 울면 됩니다. 다만 스스로를 포기하진 마십시오.

너무 고민만 할 필요도 없습니다. 당신은 ...

# 이별한당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