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요즘 사람들 똑똑해져서 돈 대신 행복을 선택한다고, 그래서 비슷한 수준의 사람을 찾지 않고 자기와 잘 맞는 사람을 만난다고 하더군요. 듣는 순간 흠?
했습니다. 간단히 검증되는 이야기잖아요.
의사 10만 넘은지 한참이고 치과의사도 수만명인데 일가친척 내에 의사 변호사 없는 집도 적고 설령 없다 해도 지인 통해 라인만 파도 의사, 변호사 없을 리도 없으며 그 조차도 안되면 인터넷으로 뒤져도 금새 아는 이야기를 어찌 저리 천연덕스럽게 할 수 있을까 싶었네요. 심리학적으로는 동질감을 느끼기 어려워서 친밀감이 생기기 쉽지 않기도 하거니와 아비투스 차이 때문에 힘들고 이를 극복하는 것은 별도의 노력을 해야 하는데 말이지요.
관련 칼럼 : 동질감과 이질감 그리고 아비투스 그래요. 사람들은 믿고 싶은 것을 믿지요.
듣고 싶은 것을 듣고요. 고소득 전문직이 동질혼을 하는 현실은 무시하고 싶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런 말을 해주는 유튜버에게 수십만의 구독자가 있는 것이고 영상만 올리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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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유튜버의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