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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아닌 걸 알면서도 끌려다니고 있는 당신에게 | 레이커즈

 이 남자, 아닌 걸 알면서도 끌려다니고 있는 당신에게 | 레이커즈

연애는 지금까지 해온 평온한 삶을 뒤 흔들어 놓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여자들은 남자를 만나기 전에는 그 남자가 자신과 맞지 않는 점을 찾기 바쁩니다.

그 남자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턱대고 퇴짜 놓을 궁리만 하는 여자도 적지 않습니다. 남자를 골라내는 노력이기도 하거니와 삶을 하나의 그림으로 보았을 때 남자와 섹스를 포함하면 지금의 삶을 그림으로 보았을 때 그 그림.

뒤죽박죽 되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관계를 하면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 됩니다.

머리로는 분명 No인데 마음은 Yes라고 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사는 것이 점점 괴로워 집니다. 조건에 맞지도 않는 남자인데 단지 섹스 때문에 마음이 끌리기도 합니다.

장단점을 정확히 분류해 내게 유리한 남자 골라내야 하는데 단점은 보이지 않고 장점을 찾는데만 눈이 벌게 집니다. 없는 장점도 만들어내기 십상입니다.

상황 객관적으로 판단할 능력 사라지고 그저 지금 눈 앞의 남자가 매력적이며 대단해 보입니다. 사실은 오징어인데도 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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