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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글쓰기 0911

 매일 글쓰기 0911

오늘의 단어: 나 我 나 아 I, my, me, mine, myself 私わたくし·わたし 오늘의 메시지: 나다운 아름다움. #별의노래: #나에게난 -래빗멍슬- 난 나를 사랑할까?

어쩌면 업신여길까? 보잘것없다고 생각했어 난 내가 불쌍할까?

한평생 살아가도 난 나를 잘 모를 것 같아 변덕이 심하고 까탈스러운 내가 언젠가 사랑스러울까? 나의 이름을 써봐 나의 이름을 불러 난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

나의 두 눈을 보고 나의 얼굴을 보며 사랑스럽다 말할 수 있을까? 그 누구보다도 가까이 있지만 그 누구보다도 늘 함께 있지만 나는 나에게 어떤 사람일까?

나다운 게 뭔지 아름다운 게 뭔지 한평생 숙제가 될지 일평생 오답을 적을 지도 모르지 제일 좋아하는 노래를 틀고 제일 예뻐 보이는 옷을 입어 제일 맛있는 음식을 먹고 제일 행복한 시간을 가져 내가 나를 잘 모른다 해도 나는 나를 제일 잘 알 거야 변덕이 날씨처럼 오락가락해도 좋아하고 싫은 건 확실하지 틀린 오답에 짜증이 나도 떠오른 정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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